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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정보

조문예절



조문 방법

· 영좌에서 물러나와 상주와 맞절합니다. 종교적 이유로 절을 못한다면 정중히 목례만 해도 좋습니다.

· 절을 한 후에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아무말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문상이 끝난 후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 조문 시 주의사항
  •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을 삼가고, 인사는 목례로 대신합니다.
  •  반가운 지인을 만나더라도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  유가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거나, 고인의 사망 원인을 상세히 묻는 것은 실례입니다.
  •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실 때는 본인이 본인 잔을 채워서 마시는 것이 좋고, 건배도 해서는 안됩니다.


조문 복장

검은색 정장이 기본이나, 없을 때는 무채색 계열의 어두운 옷도 괜찮습니다. 


외투나 모자는 장례식장에 들어가기 전에 벗는 것이 예의입니다. 


지나치게 화려한 악세사리(시계, 귀걸이, 팔찌 등)는 착용을 삼가합니다. 





부의금 봉투

봉투 앞면 중앙에 추모의 의미를 담은 한자어를 적으며, 보통 부의(賻儀)를 가장 많이 씁니다.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이름을 적으며, 소속은 이름의 오른쪽 위쪽에 적습니다. 


부의금은 홀수단위(3, 5, 10, 15, ....)로 내며, 정성을 담아 깨끗한 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순서

01

부의록 서명

02

분양 혹은 헌화 

03

재배 혹은 묵념

04

조문

05

부의금 전달


재배 또는 묵념

· 분향 혹은 헌화 후, 일어나 두 번 절을 합니다. 종교적 이유로 절하는 것이 어려우면, 묵념/기도를 올려도 무방합니다.

· 절을 두 번 올리는 것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 번 : 천신에게 잘 받아달라는 의미

  - 두 번 : 지신에게 잘 떠나게 해달라는 의미

절하는 법(남성 큰절)


01. 오른손이 위로 오도록 합니다. 


02.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왼쪽 무릎부터 꿇습니다. 


03. 공수한 손을 눈높이에 올립니다. 이때, 손바닥과 시선은 바닥을 향합니다.


04.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합니다. 

절하는 법(여 큰절)


01. 왼손이 위로 오도록 합니다. 


02. 양손으로 무릎 앞쪽 바닥을 짚으며 절합니다. 


03. 공수한 손을 눈높이에 올립니다. 이때, 손바닥과 시선은 바닥을 향합니다.


04.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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